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이빈다 :)
"이 동네는 다 구축인데, 나중에 집 내놓으면 팔리긴 할까?"
"오히려 인테리어 비용만 날리는 거 아닐까?"
구축 아파트를 가진 분들이라면 한 번쯤 해보셨을 고민입니다.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시장 상황이 어려울수록 '인테리어 잘 된 집'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돈 아깝지 않은 구축 인테리어 전략’과 '잘 팔리는 집의 비밀' 을 모두 풀어보겠습니다.
많은 분이 인테리어를 "나가면 없어지는 돈"이라고 생각하시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인테리어는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인테리어를 하면 유리한 이유 2가지
전세 시장의 치트키: 전세 매물이 쌓인 공급 폭탄 속에서도, 올수리된 깨끗한 집은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가장 먼저 계약됩니다. (저 역시 이 전략으로 공실 리스크를 한 번도 겪지 않았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했던 사례를 들려드릴게요.
6년전 15년차 연식의 구축 아파트를 매수 하면서, 오래된 갈색 톤을 화이트색톤으로 바꾸는 인테리어를 했었어요. 물론 집 전체를 제대로 싹 뜯고 수리하는 법도 있지만, 몇가지 포인트만 알면 비용은 줄이면서 효과를 극대화 하는 인테리어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범위는
1.거실화장실 2.싱크대 3.벽지와 조명 세가지 입니다
당시 제가 했던 수리는 아래 내용인데요
이렇게 전체 시공이 아닌 일부시공을 하면서 당시 1350만원정도 비용이 들었습니다.
그결과 살짝 올드한 집이 산뜻한 젊은 감각으로 변신했답니다.
(물론 지금은 이 인테리어 비용 보다는 가격이 1천만원 정도 더 듭니다. ^^인플레이션~)

따라란~~ 왼쪽이 기존집 인테리어이고 오른쪽이 제가 수리한 인테리어입니다
산뜻하지요?
저는 이집을 보유하는 동안 전세 임차인이 이사 나가고 새로운 임차인을 구할때에도. 단지내 사장님들은 제집을 소개하고 중개하는 것을 좋아하셨어요. 이유는 수리안된 다른 매물보다 임차인들이 좋아할 컨디션이고 경쟁력이 있어 거래 성사가 쉽기 때문이에요 ^^
사장님과 밥잘의 흔한 대화
밥 : 혹시 전세 임차인이. 3월에 이사 나가는데요. 저희집 새로운 임차인 구하는것 괜찮을 까요?
부동산 : 사모님 그집은 수리가 잘되어있어서 , 그정도면 들어오실 분들 많아요 ~ 저에게 맡겨주세요 !
그리고 이집을 매도할 때 역시
주변 시세는 정체기였지만 제 집은 인테리어 비용을 고려해서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제가 원하는 가격으로 거래가 되었답니다. 매수자분은 "다른 집들도 봤지만, 이 집은. 조금만 손대면 입주를 할 수 있는 정도라서, 수리비랑 기간 확보측면에서 유리해서 고민 없이 결정했다"고 하시더군요. 결국 인테리어는 ‘보유시 관리 용이성 ’ ' 매도시 유리" 등. 투자나 내집마련에서는 정말 필요한 것이라고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의욕이 앞서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만은 피하세요!

성공적인 인테리어를 위해 이것만 기억하세요!
인테리어의 본질은 결국 이 집에 살고 싶다 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내가 살 때 편안하고, 남이 볼 때 탐나는 집. 그 한 끗 차이가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파트는 지금 어떤 모습인가요? 구축이라 고민이라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다면 댓글로 고민을 남겨주세요! 제가 실전 노하우를 담아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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