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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있는 시점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문제점)은 무엇인가?
25.05: 회사에서의 변화, 결혼 준비로 목적성과 다른 일들에 집중하면서 투자의 원동력을 잃어버렸다. + 1년이상 투자를 못하면서 재미를 잃어버렸다
1. 책의 개요 | |
책 제목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월북 |
읽은 날짜 | 25.05 |
총점 (10점 만점) | 10/10점 |
한줄 요약 | 부자로 가는 길은 꾸준히 원스탭이다. |
2. 책에서 본 것 |
Key words: |
부자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서 픽션과 논픽션을 섞어가면서 말해주는 이야기 부자 정원사의 이야기
P50 그때서야 수입이 필요 이상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다. 오직 바보들만이 초과 수입이 아니라 살아 남는데만 목표를 둔다. 정원 꾸미기 비용과 실제 살아남기위해서 저축이 필요하고 그 저축을 하게 하려면 초과수입이 필요하다.
P112~113 “패턴이 깨질 때, 새로운 세계가 떠오른다.” 미국의 반체제시인 툴리 쿠퍼버그의 말이다. 문제를 느낀다면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 좋든 싫든 우리는 새로운 세계 속으로 믿음의 발검을을 떼야 한다.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서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결과로 향하는 과정에서 힘들 수 있다. 다만, 끝까지 5년 이라는 시간을 버티면 바꿀 수 있다. 결국 빠르게 결과를 원하게 되면 좌절을 할 수 밖에 없다.
P120 “여분의 시간들을 잘 지켜라. 그 시간들은 다이아몬드 원석과도 같다. 그 시간들을 버리면, 그 가치를 절대 알 수 없다. 그 시간들을 잘 사용하면, 가장 빛나는 보석, 유익한 인생이 될 것이다.” 생산성인데 많은 시간을 써야한다. 가장 생산적인 것에 몰입하는 것 그럴려면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P131 “부를 쌓고 싶다면, 노력은 필수란다. 하지만 그것이 그 자체로 한계가 되기도 해. 우리는 오로지 일만 열심히 할 수 있어. 하루 동안 수많은 시간을 그렇게 쓰지. 하지만 새로운 전략과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지내야 한단다. 노동은 필수라는 믿음은 받아들이되, 보이지 않는 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해. 네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편협하게 굴어서는 안돼.” P337 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그것을 왜 원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그것을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는 사람을 찾아가게 마련이다. 신념을 가지고 마음 깊이 새겨야한다. 부 자체가 악이아니라는 점 수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점 자기 실현으로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새긴다. 또한 그 신념을 가지고 계속 노력한다.
P195~196 “방향이 없는 것이 문제다. 시간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라고 작가 지그 지글러는 말했다. 찰스 다윈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누군가는 한 시간 낭비하는 걸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가치 있는 삶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시간은 24시간 모두다 같다. 다만, 이것을 시간표를 가지고 계획하여 가치있게 쓰는 사람이 이긴다.(부를 이룬다.)
P237 “술은 자신의 상황에 안착한 사람들에게는 괜찮을 수 있어, 하지만 자신만의 환경을 만들어나가느라 애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형편없는 전략이지. 우리는 더 날카로워질 수도, 더 무뎌질 수 도 있단다.” 스트레이트 앳지 술이나 약을 하지 않는 것이 주는 긍정적 효과다. 우리는 올바른 상태에서 정신을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P279~280 “협상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거나, 상대편이 원하는 것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다. 잘된 협상은 양측이 만족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나는 여기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다, 협상 자리에서 선택권이 있다는 게, 협상에서 힘이 된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자신만의 레버리지를 갖추러 노력할 필요가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뭐고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이 중요하다.
P303~304 매일 1달러를 저축하는 것은 보기에는 하찮아도 삶에 영향을 주었다. 이 간단한 행동은 부에 관한 의식을 발전시켰다. 여분의 돈이 생기면 콜라병 안에 넣었다. 그리고 이따금 그 콜라병에 든 돈을 빼서 은행으로 가져갔다. 이는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더 중요한건, 이작은 발걸음이 내게 희망을 주었다는 것이다. “할 수 잇는 게 거의 없는 것 같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 더 큰 실수는 없다”라고 정치인 에드먼드 버크는 말했다. “성공은 하루하루 반복된, 영향력 있는 작은 일들의 결과다”라고 작가 로버트 클리어도 덧붙인다. P307 부를 쌓는 동안 매일 벌어지는 힘든 일들이 즐거웠던 적은 없지만,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보상받았다. 수련은 행해야 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고, 행하고 싶지 않을 때에도 행하는 것이다. P329 올바른 일을 오래할수록 그 일들이 우리의 습관이 된단다. 습관은 힘들이지 않고 성취해낼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지를 발휘하지 않고도 가장 반복적으로 했던 활동들이 저절로 행해지게 된다는 말이다. 습관은 우리를 나아가게 하고, 결국 우리를 지배하지
방향이 설정되었다면 그 방향에 맞춰서 차근 차근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된다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면 힘들이지 않고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다.
P315~316 질문하고 거절당하는 건, 퇴보가 아니야, 그저 스트라이크를 치지 못한 스윙 한번일뿐이야” 질문하기는 문을 열 수 있는 요청을 하는 행위다. 꿈은 질문하지 않은 사라진다. 대범하게 질문하지 않으면 좌초된 상태로 남게 된다. 무엇을 원하는 가,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질문을 하지 않았따면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질문하지 않으면 많은 일들이 사라진다. 그래서 질문을 하는 것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
P364 ‘느리고 꾸준한 것’이 현명한 조언이다. 주식 시장에서 장기적 관점을 유지하는 것은 위험을 최소화한다. 워런 버핏과 스승 벤자민 그레이엄은 말했다. “한 해 한 해의 결과를 지나치게 심각히 여기지 마라. 대신 4~5년간의 평균에 초점을 맞춰라.” 위험은 두려움이나 탐욕 유혹에서 나타나는데 꾸준히 수익률을 능가하는 방법을 찾고 욕심을 내지 않는다. |
3. 책에서 깨달은 것 |
현재 어려움과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꾸준히 하는 것이어 어서 그런지 눈에 들어오는 내용들이 오래 꾸준히에 관련한 내용들이 많다. 모든 부자들이 말하는 공통점은 방향성을 설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꾸준히 나아가는것이다. 특히 부자들이 빨리 부자가 될 생각은 하지말라고 하는데. 항상 빠르게 부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한 것 같다. 그러면서 현재 투자시간에 할애하지 못하는 것에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았던게 아닌가 생각한다. 즉, 원씽에서도 나왔듯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길에서 지금은 살짝 밸런스가 가족과 회사에 치우쳐져 있다고 생각된다. 다만, 올바른 방향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행동을 해야겠다 생각이 된다. 또한, 질문을 잘 못하는데 어떻게하면 질문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찾고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까 고민하니 광클도 있지만 코칭 mvp, 오프라인 강의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보아야겠다. |
4. 책에서 적용할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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