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내가간다33]

25.05.16

 

• 책 제목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소포릭 지음, 월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명확한 목표(나를 알기)
   #  믿음(확신)
   #  성공습관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 :     8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처음에 책 목차 55가지 부의 언어, 10가지 부의 씨앗, 15가지 부의 덕목을 보고는 기존 봤던 책들과 비슷하겠거니..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페이지가 넘어갈 수록 멈추고 줄긋고, 메모하기가 계속되어 읽는 속도가 안나서...뒤로 갈 수록 과제일이 다가와 빠른게 넘겨야했지만.. 앞으로  몇 번이고 다시 읽고 펼쳐보게될 책입니다. 
 
이제껏 봤던 다른 부에 관한 책들에서 이해하지 못 했던 점을   이 책을 읽고, 이해하고, 가슴에 와 닿았던  점은 부자가 되는 길에 나의 이해, 나를 제대로 알기가 얼마나 중요하고,  그 이해와 앎으로 저대로된(진짜) 내 목표, 정확한 목표가  설정되고 커다란 이유가 목표로 가는 내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  그것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내 길을 헤메이지 않고 명확한 방향 설정이라는.. 어쩌면 너무나 기본적인데..이제껏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 했던거라 제게 크게 와 닿은 부분이었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이제껏 내 목표는 남들이 말하니..나도 경제의 자유..부자되자 였고..그게 내 목표가 맞다고 믿었는데..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내 목표는 명확하지 못하고,  목표를 이뤄야 할 이유도 내 진짜 이유가 아니라는 생각이 점점 더 커져가서 혼란 스럽기도하고 진짜 목표와 이유가 궁금하고 빨리 찾아야겠다는 조급함이 커졌습니다.
이 조급함도 스스로에게 함정이 될까 걱정이 될 만큼..ㅎㅎ 

그런데, 마지막 장을 읽고 책을 덮고 나서는 오히려 좀 더 차분해 짐을 느꼈어요. 조급하게 뭔가를 시작하기 보다 내가  부를,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진짜 목표와 진짜 이유를 찾아데 시간을 더 들이고 찾아서,  방향을 잡고가는 것이  무작정 달리는 것보다 덜 헤메고 목표에 좀 더 빨리 다가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커져서인 것같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핑계들로 미뤘던 운동을 시작하고  내 몸과 마음을 챙겨야겠고.. 어디로 흘러 낭비되고 있는지도 모르는 내 시간관리도 시작하려합나다.
매일목실감을 해보라고 하셨지만? 시간없고,  작성하는데 번거롭다는  이유로 하지 않았는데..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위해서 꼭~해야하는 일들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알게됐고..하나씩 실천에 옮겨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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