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강의인데 정규 강의를 들은 것 같은 임팩트였다.
6개의 Q&A로 진행되었는데 정규 강의 전 어떤 방향으로 서기반을 진행해야 할지 생각하게 되는 강의였다.
올해 6월 열기, 실준반 강의를 연속으로 들으며 호기롭게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습자지 같이 얇은 의지력으로 처음 다짐했던 계획들이 무색할 만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냈다.
그 결과 앞마당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
역시 강의를 듣지 않으니 흐지부지되는 것 같아서 얼른 다시 컴백했다!
다시 동기부여하여 3주 동안 앞으로의 부동산 공부에 초석을 다지고 확신을 갖는 시간으로 만들어야겠다.
안 힘든 쪽으로 투자 방향을 정하면 안 된다.
투자 과정이 힘들더라도 '나는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 는
마음이 있으면 힘들더라도 해야 한다.
- 강의 中 자음과 모음 -
댓글
원진이님~ 서기 끝까지 함께 해서 앞마당 만들어가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