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65기 열공해서 4고한번 7까요 긍정햄톨] 열반기초 그리고 1년반이 지났습니다.

"가장 작은 행동이

거창한 의도보다 위대하다"

-듀안 멜러-

21년 겨울 열반기초 45기는 인생의 바닥을 치고 있던 저에게,

새로운 루틴을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열반기초 65기를 다시 만난

1년반이 넘는 시간동안

420여개의 감사일기를 썼고,

매일 아침 출근전 최소30분 독서를 하였고

50개의 독서후기와 100권이 넘는 책을 읽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유튜브 추천도서를 정리한 것이 79개가 되었습니다.

출퇴근시간에는 항상 월부 유튜브를 들었습니다.

하락장에서 용기를 내어 실거주 갈아타기를 하였고

남들처럼 매주도 아니고, 하루종일도 아니지만

기회가 되는대로 임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1호기를 하지는 못했지만,

매일매일 나의 생활속에서 작은행동들을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나의 목표와 전략,전술들을 다시 재점검 해보고자

다시 열반기초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나는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가?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가?>

나는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지,

그 목적과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부자가 되려고 하는 이유는

'나의 시간을 내가 원하는 대로 쓰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0년내로 서울 핵심지에서 거주할 것이며, 순자산 30억을 이루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매일 나의 꿈쓰기를 하면서 나의 목표를 되뇌이며 잠재의식속에 심으려 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고

목적과 의도가 있는 삶을 살며, 타인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부자가 될 것입니다.

B.M 1) 목표를 분명히 하고, 늘 상기하자(비전보드,자기암시)

<부자와 나는 무엇이 다른가?>

나의 루틴은 예전과는 달라졌지만 나의 통장 잔고는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가 생각보니 부자되는 법을 배웠지만 그것을 제대로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달랐습니다.

기회를 잡지 못한것을 아쉬워하면서도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돈도 시간도 내키는대로 소비하였습니다.

결국, 답은 행동이며 저에게 그것은 '1호기' 입니다.

강의에서처럼 1년에 한채, 2년에 한채는 못되더라도

적어도 3-5년에 한채는 투자를 하는것이 제가 부자가 되는 첫 걸음입니다.

투자를 하지 않고는 부자는 커녕, 걱정없는 노후를 보내기도 힘드니까요.

조금 더 용기를 내어, 고생할 각오를 하고 부자의 발자국을 따라가겠습니다.

카피캣이 되겠습니다.

B.M 내 주변 부자의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가자 (종잣돈->투자)

<나의 일상을 바꾸어 나가며>

지금 하고 싶은것을 모두하면서 부자가 될수는 없습니다.

여행, 좋은 차, 아이들 교육비... 써야할 돈은 너무 많은데 수입은 고정되어있습니다.

종잣돈을 모으기위해서는 필수지출이 아닌것들을 줄여야 합니다.

나의 꿈에 나의 지출과 일상을 맞추어나가야합니다.

원씽을 통해 중요한 일을 먼저 하며, 루틴을 완전히 정착시켜서 굳이 무언가 해야지 생각하지 않아도

하루가 꽉찰수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남탓을 하지않으며 가족에게 강요하지 않고

100%내가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다시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강제저축, 지출고정을 통해

거창한 의도보다도 생활속에서 작은 행동들을 하나씩 실천해나가며

부자의 모습에 점점 가까워질 것입니다.

B.M 내 꿈에 일상을 맞춰나가자 (매일의 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