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월부 실준반을 시작으로 집 근처에있는 수지구를 두번째 앞마당으로 만들기 위해 가봤는데
당시에 혼자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가다보니 아무래도 무엇을 봐야 할지 몰랐는데
어느덧 나름 그때 당시에 비해 많이 성장한 상태에서 임장을 가니 안보이던 부분들이 많이 보였다.
특히나 조원분들께서는 처음 임장이신 분들이 다수셨는데
당시에 내가 저런마음이였구나.
당시에 옆에 가이드 한명만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한 가이드 역할을 한것같아 너무 좋았다.
당시에 안보였던 학원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 등등이 너무나 직관적으로 보여 공부가 많이되었다.
댓글
작심100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