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똘똘한 2채 4구 66억 벌조💰 채니] 전력투구 (2주차 강의 후기)

인상 깊었던 점

1. 전력투구 -  모든 힘을 다해서 공을 던진다.

투자를 할 때 이렇게 해야해 라고 한 단어로 말씀해주신 것 같았다.

그리고 전력투구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 해주신 게 느껴져서 감사했다. 

인생에서 가장 큰 후회는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란 말씀에도 많은 생각들이 지나갔다 

지금 용기내야 할 때임을 모두가 알고 있는데, 

알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한명이 되었으면 좋겠다 

2. 가격의 레이어를 쌓는다 

이 부분은 시세 정리를 하면서 레이어가 쌓여야 하는데 

생각보다 쌓기가 쉽지 않다 ^^;  

아는 지역을 만들면서 레이어를 쌓는 과정을 놓치지 말아야 

온전한 앞마당으로 만들 수 있고 비교평가 하기도 수월해지고…  

결국 투자의 수익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 

강의에서 보여주신 것처럼 묶음으로 묶어서 기억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서울과 경기를 하나의 큰 판으로 모두 앞마당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필요하겠다 

이제는 전고점 프레임을 깨야 할 때이기도 하고 

지금 내 투자금으로 전고점과 리스크의 가장 합리적인 선을 찾아보고 

좋은 자산이 무엇인지도 이야기 할 수 있어야겠다. 

3. 컴퍼스 찍기 

서울 투자를 생각한다면 상위 급지에 대한 갈망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투자금이 많은 사람은 잘 없으니까, 

갈아타고 갈아타서 가고자 하는 목적지만 있을 뿐 ^^ 

전체를 퉁치지 말고 컴퍼스로 찍어 보는 걸 먼저 해봐야겠다. 

선호도도 가격도 기준점을 삼아서 거기서부터 비교해보고  

컴퍼스 찍은 지역 내 단지의 가치와 가격과 리스크를 파악해보면서 

이번 한 달 보내야겠다. 

적용할 점

컴퍼스 찍고, 가격 레이어 쌓아가기 

경기도 4급지와 서울 4급지 지역간 비교해보기 

→ 내 앞마당 두군데 가격대로 비교하면서 어디가 좋을지 골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