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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반은 도대체 뭐 하는 강의 인지.. 독서? 투자? 많이 궁금했었는데, 드디오 열중 1주차를 듣게 되었습니다.
방랑미쉘님의 1주차 강의를 배운대로 요약 느낀점 적용점으로 나누어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요약은 후기에는 간략히 남겨볼께요--> 노트정리)
투자금 규모,
투자할 수 있는 시간,
자산 목표
=> 지방 or 수도권 투자처가 달라진다.
[지방과 수도권의 비용과 편익]
-지방은 소액투자(잃지 않는 투자), 빠른 환금(짧은 사이클)이 편익,
공급물량 전세가율 자주 체크해야해서 품이 더 들고 수익률이 수도권에 비에 낮은 것은 비용.
-수도권은 수익률이 높은 것이 편익, 투자금이 많이 드는 것이 비용.
***시장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투자를 해야한다.
[지방]
-지방투자의 가격, 입지 기준**에 맞는 지역을 선정한다.
봐야 하는 지역은 강의에서 선별해 주심->거기 앞마당 6개 이상 만들어야 비교평가 가능
-광역시와 중소도시의 특징이 또 다르다.
[수도권]
수도권 가격, 입지 기준에 맞는 지역을 선정한다.
우선적으로 봐야 하는 지역은 강의에서 선별해주심-> 1달에 1개의 앞마당 만들기.
임장 비교평가 1등뽑기로 **가능한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에 투자한다.
[중요한 것]
어느 지역을 할지는 선택, 꾸준히 앞마당 늘려가고 매년 1채씩 투자는 필수.
**요약->느낀점, 적용점->독서모임 -> 독서모임 복기(후기)
::벤치마킹 할 점을 찾고 투자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
강의 목표 세우기
*요약, 느낀점, 적용점 ->강의 스터디(나눔)-> 복기 (후기 작성을 통한 복기)
::벤치마킹 할 점을 찾고 투자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
임장을 지속하고 투자자로써 현장에 있다는 것이 중요
임장을 위한 완벽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그저 묵묵히 한 걸음 걸어가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
시기마다 투자는 다른 경험과 결과를 줌
하나씩 투자하며 쌓아온 경험과 매일의 시행착오가 실력을 올려주고 시간을 줄여줌.
-지방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무엇인지, 또 어떤 지역을 우선적으로 어떤 관점에서 보는지 알려주셨는데, 지방이야기는 처음 들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지방에 가고 싶은 생각도 들게 했다(가긴 가야지..)
지기 듣기 전에 징검다리가 되어 주는 강의 인 것 같아서 열중 좋다.
-방랑미쉘님의 이번 주차는 어느 지역을 봐야 할지 거시적 관점으로 이야기 해주셨는데, 내용은 디테일해서 지금 당장 무엇을 어떻게 보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셨다. 앞으로 실전 투자자로서 뭘 해야 하는지 보였다.
-열기-열중-실준-지기 순으로 들으면 맥락이 더 잘 이해 될 것 같다.
-지금까지는 지역 내에서 이것 저것을 해서 지역이 항상 투자 범위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답답했는데, 그 보다 더 상위개념에서 어떻게 지역 선택을 해야 할지 알려주셔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신 것 같은 강의 였다.
-독서를 어떻게 실용적으로 할 수 있을까 고민 이었는데, 그 루틴을 알려주셔서 가려운 곳 긁어주셨다22
독서 할 때는 좋은 내용이지만, 읽고나면 휘발 되 버리는 것이 항상 문제였는 데, 독서 BM도 적용되고 있는지 계속 체크가 필요하다. (사실 BM 할게 너무 천지라 한달씩 원씽처럼 BM 적용 해보는 것도 좋겠다)
-역시 항상 모든 튜터님들이 강조하시는 건 꾸준함이다. 꾸준히 오래 오래 하기.
오버슈팅하지 않으면서도 안주하지도 않는 그 중간점을 잘 찾아야 오래 할 수 있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저번 보다 나아졌으면 잘 한거다.
-방랑미쉘님 말씀 처럼 열중의 목표가 있어야한다. 그게 없어서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다.
1)지방 투자시 봐야 할 중요 요소, 숙지->지기 때 적용
2) 수도권 투자 우선으로 봐야 할 가성비 지역 -> 월 1개씩 앞마당 만들기. 초보 투자자에겐 앞마당을 많이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10월은 관악구 자실. 비슷한 평당가로 앞마당 잘 만들었다.
3)아침이든, 저녁이든 독서 시간 최소 30분 사수. & 루틴 만들기. 노션 혹은 노트에 독서 기록 쌓아가기(요느적)
4)매 강의 노트정리 꼭-> 정리 한 것 틈틈히 들춰보자 (적용 할 부분, 색칠해나가기)
:: 강의에서 배운 것 적용하는 것 신경쓰자!!!
어제 남편이 플스 온라인 비용이 다음달 부터 오른다고 결제 할까 말까 고민하길래,
편익과 비용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보니 정말 빠른 의사결정이 되어서 신기했습니다.
역시 아는 것과 해보는 것은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월부에서 배우는 것들이 정말 많은데, 써먹은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1주차에서 배운 것들도 투자에 잘 적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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