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강입니다.
2주차 강의는 우리가 실제로 발로 뛰고
머리로 고민하는
임장, 임보, 비교평가에 대해서 낱낱이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강의에서 말하는 가장 핵심은,
임장 임보는 따로 있는게 아니다.
임장을 가서 눈으로 보고 발로 밟은 내용을
임보에 싣고,
임보에서 손품을 들인 것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그것을 투자에 적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생각되었던 건
아마도
그저 숙제하듯이 부동산 공부를 하고,
항상 시간에 쫓겨
마무리 하기 급급했던거 아니었나 싶습니다.
매 달 하나의 앞마당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그 앞마당을 내가 정말 정확히 이해하고,
투자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는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서
임장과 임보가 연결되고,
매 순간 정성을 다해서
투자생활을 이어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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