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5기 47조 태라] 힘이 되는 조원들

이번 조모임은 부득이하게 이동중이었어서 채팅이나 음성으로만 참여했다. 확실히 같이 단임을 다녀오고나서 하게 된 조모임이어서 그런지, 단지임장을 했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조모임을 하면서 물리적으로 임장을 하고, 대화와 상호 분석의견 교류를 통해 그 임장에 대해 기억을 뚜렷하게 그려나가는 것 같다. 조모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댓글


화목user-level-chip
25. 05. 20. 07:07

저도 태라님과 함께한 분임이 생각나네요! 특히 합한 가게의 기준! ㅋㅋㅋ 젊은 감각을 서로 나눌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봅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