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엠엠킹 입니다.

 

앞서 줴러미님의 임보라이브를 통해 배운 BM포인트를 먼저 정리 합니다.

 

[BM1 거주민의 이야기도 놓치지 말자]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카페나, 호갱노노를 통해 거주민의 이야기를 보긴 했었는데 임보엔 담지 않고 있었습니다.

임보에 담음으로서 팩트체크와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 파악에 있어 판단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추가적으로 반영하고자 합니다.

 

[BM2 선호하는 초중학교 확인하자]

학군지는 몇 없지만 지역 내에서 선호되는 초중학교는 존재합니다. 학군지로의 이동수요도 있겠지만, 그 지역에 살아야만 하는 경우엔 그 지역에서 선호되는 초중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야합니다. 그리고 이는 안정적으로 전세를 운용함에 있어 키포인트가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임보에서 정리는 하고 있지만 배정까지 연결하여 선호도를 추가하는 장표를 다음 임보에 추가할 수 있도록 BM리스트에 추가합니다.

 

[BM3 주요 직장 정리_에비안님]

서울 주요직장을 두고두고 쓸 수 있도록 에비안님

 

[BM4 공급을 다이브 딥해 보자!]

공급이 많아 세입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면 미리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다. 예) 3년 전세 등

공급이 많은 단지에서는 세안고 매매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기도 하다는 점.

 

수도권 시장은 공급이 많아서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1:1 대응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광명과 동대문이 눌려 있는 것을 다른 앞마당과 확인하고, 전세 해소되는 과정을 공부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과공급 있던 시기, 단지마다 가격흐름 달리 가는 것을 통해 선호도 체크: 단지 선정해서 비교!!! 앞뒤 2년 호갱노노 긁어보기! 

 

 

다음으로 지금이 ‘전력투구’ 해야 하는 시장임을 양파링님의 강의를 통해 되새겼습니다.

 

강의 초반에 나온 내용 중 가장 기억나는 내용은 지역별 위상을 안다는 것은 내가 살 수 있는 물건의 수준을 낮추지 않아야한다는 점입니다. BM포인트가 가득하여 행복한 2주차 강의였습니다.

 

[BM1 작게정리: 생활권/연식/평형]

입지 덜 좋은 신축 / 입지 좋은 신축 / 입지 덜 좋은 구축 / 입지 좋은 구축

 

네 가지 카테고리로 임장지 안에서 비교해야하는 구분 법을 배웠습니다. 실전반에서 짱2조장님이 이렇게 비교평가를 하고 계셨는데 BM리스트에 추가하고 실행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반드시 적용하고 말겠습니다. 스스로 판단하는 투자자로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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