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이][실전31기 지금부터 1채 2채 쌓아가 보리💚 워킹줌마] 보리튜터님과 함께한 녹터링 데이 후기

  • 25.05.20

 

 

2년만에 첫 실전이라

아직까지 신나있는

워킹줌마 입니다.

 

 

 

 

실전의 꽃

튜터링데이를 경험하면서

더욱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1시간 일찍 모임장소에 도착!

우리의 튜터님 “녹두보리님”을 영접!

온라인으로 봤을때보다

더더더 미인이시고 뽀얗고 키도크시고

암튼 다 좋았던 첫인상의 녹두보리 튜터님~♥

 

간단한 소개 및 공통 주제를 이야기 해주시고

3명을 선정하여 사임발표를 하고

잘한것과 보완할 것을 이야기 해주시고

궁금증과 bm할 점을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중 인상 적인 내용은

 

"초반 임장보고서는 많은 시도를 하셨으면 좋겠다.

임보의 질은 엉덩이 싸움,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다는 것."

 

임장보고서에 질문을 많이 쓰고, 답을 찾아가라는 말씀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고민인

단임전에 시세지도를 따고 가야 할까? vs 시세를 모르고 가야 할까?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은 가격을 따고 가고 

아닌분은 따지말고, 

실전반 정도면 다른 앞마당 가격과 비교해야 해서 가격을 알고 가는 것이 좋음."

시세지도에서 중요한건 가격도 가격이지만 

Q. 무엇을 볼지를 적어보기! 그래야 목적을 갖고 단지를 보게 됨."

 

마지막

저의 벽!

임장지 랜마 매임이 의미가 있나요?

그 지역 모든 사람이 살고 싶어하고

좋아하고, 좋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갭도 크고 투자 불가능한데…

랜마 매임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 지역의 천장 사람들을 볼 수 있고, 

다른 지역 천장의 사람들과 비교 할 수 있습니다."

지역간 천장의 수준을 비교 할 수 있어

지역 위상을 알 수 있다.

 

사실 여기까지 생각은 안 해봤는데

아~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그래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시키는 건 다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임보를 발표하고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같이 임장을 하면서 질문하고

소통하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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