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하고 싶은 이호 입니다
실전반의 꽃 튜터링 데이를 했습니다
1부는 사임 발표, 2부는 비교분임을 했습니다
사임발표에서 엄청 많은 조언과 이야기로 튜터님께서 준비해오신
자료를 다 설명을 못 해주셨습니다
1부의 이야기 부터 보겠습니다
제가 늘 부족한 임보 입니다
쓰다고 이건가 하고? 저런가 하고?
특히나 요즘 완전 작성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왜이리 드는지??
몇가지 늘 챙겨 가야 하는 것 부터 적어 보면
모든 장표에서 투자관점, 요약을 넣어보기
계속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 듯 합니다
이장표를 왜 작성하고, 투자적으로 보고, 요약까지
특히나 왜 이장표를 쓰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저에게 가장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일자리를 절대 놓치면 안된다
돈나오는 곳을 놓치면 안된다고했습니다
일자리 중요하지 늘 생각 하고 있었는데
주변을 바로보는 시각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과거 공급때 어디까지 이주 했을지
늘 챙겨 보고, 일자리있다면 어디까지 갈지
고민과 정리가 필요 할 듯 합니다
지금 고민되는
ㅅㅈ와 ㅅㄴ의 수요층??
처음 임장지 배정을 받고
지금까지도 고민이였는데
어떠한 특정이 있는 정리를 해주셨다
그렇게 꼬리를 물고 간다면 임장지역에서는
신축이 중요한가? 그러면 상품성 의미가 있나?
계속 이런 고민이 되었는데
튜터님께서 툭 한마디 해주셨다
여기는 아파트가 중요 한 곳입니다
아!! 내가 지역을 너무 못보고 있었구나
그만틈 지역을 모르고 있었구나 싶었다
편견에 사로잡힌것도 있었고
분임, 단임을 하면서도 지역을
보는 눈이 부족했던거 같다
수도권을 한판으로 볼때?
전세가격+심리+공급
매매/전제지수/공급을 우리가 그래프로 만드는데
그냥 급급해서 만들기만 했지
설명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듣고 나면 휘발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포인트는
종합적으로 봐야 하는것은 맞지만
케이스별로 시간있을때 정리 해 놓으라고하셨다
(막연히 듣고 다음에 하려니 벅차다고 했더니..)
그렇게 해놓으면 그게 쌓이는 지식이니!!
수도권을 볼때 랜드마크는 꼭 보세용
요건 더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2부는 튜터님과 임장을 하면서 배우는 시간!!
몇 가지 우선 나열 해보면
과정도 분명 중요하지만 결과도 중요 하다
임장지 어디 갈까요? 궁금하면
내가 직접 가고 싶은 임장지 시세을 따보면 어떨까?
성장은 결국 타인에 나눠주는 것이다
++
그리고 내가 궁금했던
사람들과의 관계들
수도권, 지방을 바라보는 시각
개인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다 적을 수는 없지만,
따로 정리해서 복기 했습니다
하루종일 제자들 질문 받아주시고, 이야기 해주신 갱지지튜터님
그리고 우리 갱고고조!! 함께 해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임도 끝났고
이제는 최임으로 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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