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지26기 경제적자유a] 5월 22일 감사일기.

1. 강의를 들으며 경기도 앞마당이 없는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2. 지금 가족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건 알지만, 내가 좋아서 한 투자공부이고 투자지만, 
가족을 생각해서 한 제 행동을 몰라주는 것이 속상합니다.
3. 이 모든 과정을들을 이겨내신 월부 멘토 튜터님들 대단하신 것같습니다.
4. 서운함을 뒤로하고 한발 물러서서 대화를 했습니다. 투자자는 대응한다라는 걸 배워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조타뤠user-level-chip
25. 05. 22. 22:17

늦어도 2년 뒤에는.. 알아 줄꺼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