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N] [실전 31기 TOP3 제대로 뽑고 1등 물건 4러 가는 유르둥이 연못을건너] 드디어 유르튜터님을 만나는 날!

  • 25.05.22

 

 

 

 

 

아무리 힘들도 어려운 일이라도 연못을 건너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연못을건너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유르튜터님을 만나는 날!
두근 두근  튜터링이 있는 날입니다.

 

전날 학교 사임제출로 밤을 꼬박 세면서
유르둥이들과의 첫 만남이 너무나 설레서 쪽 잠도 못 주무셨다고 하시는데,

어찌나 피부도 고우시고, 예쁘신지…

튜터님이 오시니 주변이 반짝 반짝 빛이 났습니다.^^

 

유르둥이들을 위해 쿠키도 준비해 주시고

얼굴 만큼이나 마음씨도 고우신 유르튜터님

감사합니다.^^

 

 

#사임발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임 발표 시간!

발표자 만큼 더 떨리는 사람이 더 있었을까요?

 

사임 발표를 위해 오랜시간 준비해 주신

 뿔테조장님, 또규님, 상상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꼼꼼한 임보,  어디 하나 빠진 것 없는 뿔테 조장님의 임보,
커뮤니티까지 꼼꼼히 챙기시고 

가설까지 세워서 투자 가능 범위를 찾아서 임보에 반영하신 또규님,
임보에 성실함이 가득 담긴 성실 임보 준비해 주신 상상님의 임보까지 

BM 덩어리 가득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 피드백
튜터님께서는 사임 발표가 모두 끝나고 

조원분들 한분 한분 임보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임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었던 저도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보완하면 좋을지 알려 주셨는데요.  
저는 그동안 나름 생각을 많이 적어 보려고 노력했지만 

사임 발표를 들으면서 동료들의 임보에 비하면 

투자에 대한 나만의 생각들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를 튜터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앞으로 투자에 집중된 생각들을 많이 적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임보의 모든 활동이 투자로 연결해야 

투자 물건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는 걸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점심 도시락까지 시켜서 먹으면서 진행된 

튜터링 1부의 시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비교분임

비교 분임지는 이번 달 임장지에 비하면 

생활권의 다양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이번 달 임장지와는 완전히 다른 요소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부 비교분임 튜터링은 모두 3조로 나눠 임장 하면서

튜터님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조는 3조 마지막으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이번 비교 분임지는

 1년전 앞마당을 만든 곳으로 익숙했던 곳이었습니다.

불과 1년 사이 가격은 많이 올라왔고, 

그때는 이 정도는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이곳도 못하다니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임장을 하는데

한편으로는 많이 속상했습니다.

 

임장지 주변을 걸으면서 저 부동산 사장님과 여기 물건을 봤었지?

그때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물건이 지금 생각하면 참 좋았었지? 

이런 저런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3조의 시간이 다가오고 

그중에서 제가 제일 마지막으로 튜터님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나 매도 건인데요.

이런 저런 그동안의 사연과 과정을 말씀 드렸고,

이를 위해 앞으로 해야 할 과제를 주셨습니다.

 

그동안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인데, 

하지 않고 미루었던 일들을

튜터님께서 멱살을 잡아 주시니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시간도 부족하고 많이 바쁘신 튜터님께서

이렇게 조원들 하나 하나 챙겨주시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맛있는 뒷풀이 시간

비교분임 도중 폭우가 쏟아지면서

생각보다 빨리 분임을 마치고

조장님께서 찾아주신 맛집에서

뒤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저녁과 함께한 3부의 시간도

튜터님께서는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유러둥이들의 다양한 고민과 질문을 통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낌없이 나눠주신 유르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멱살 잡고 끌고 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튜터링 준비해 주시면서

고생 많으신 우리 뿔테 조장님, 후니총무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지투에 비하면 실전 과제가 너무 많아 

하루 하루 정신없이 보내고 있고

놓치고 가는 것들도 많은데요.

 

하지만 실전에 왔으니 

후회 없는 시간들로 한 달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결코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였다면 전혀 생각도 못할 일들을

유러둥이들과 함께 하면서 하루 하루를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후회 없는 시간과 후회 없는 선택을 만들어 주시는 

유르튜터님 감사합니다.

우리 유러둥이들도 함께 해서 해낼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 많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주밖에 남지 않은 남은 실전의 과정도 

힘내서 후회 없는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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