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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25-15.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25.05.23

25-15.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죽음의 수용소에서

2. 저자 및 출판사: 빅터프랭클

3. 읽은 날짜: 2025.04.3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그 진리란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 수면 부족과 식량 부족, 다양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이 수감자를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결국 최종적으로 분석해 보면 수감자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개인의 내적인 선택의 결과이지 수용소라는 환경의 영향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근본적으로는 어떤 사람이라도, 심지어는 그렇게 척박한 환경에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이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강제 수용소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다. 도스토옙스키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 없는 게 되는 것이다.

 

# 수감자의 내면적 자아에 대한 최종 책임은 심리적, 육체적 요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감자의 자유의사에 따른 결정에 있는 것이라는 말을 했다. 수감자들을 심리학적으로 관찰해 보면 내면세계가 간직하고 있는 도덕적, 정신적 자아가 무너지도록 내버려 둔 사람이 결국 수용소 안 타락한 권력의 희생자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인생이란 치과 의사 앞에 있는 것과 같다. 그 앞에 앉을 때마다 최악의 통증이 곧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다 보면 어느새 통증이 끝나 있는 것이다. 
강제 수용소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는 인생의 진정한 기회가 자기들에게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그곳에도 기회가 있고 도전이 있었다. 삶의 지침을 돌려놓았던 그런 경험의 승리를 정신적인 승리로 만들 수도 있었고, 그와는 반대로 도전을 무시하고, 다른 대부분의 수감자처럼 무의미하게 보낼 수도 있었다.

 

#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옳지 못한 짓을 했다 하더라도 자기가 그들에게 옳지 못한 짓을 할 권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 주어야 한다.

 

# 인간은 행복을 찾는 존재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내재해 있는 잠재적인 의미를 실현시킴으로써 행복할 이유를 찾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당신이 지금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처음에는 수용소 안의 생활들이 나와서 조금 무섭기도 했고 나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도 했다. 나는 과연 그 속에서 그런 역경과 고난을 견디고 나라는 인간을 찾으며 살 수 있을 것인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에서 어떤 상황이라도 그 사람이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는가 라는 것은 그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해서 더더욱 책임감과 무거운 짐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남 핑계 상황 핑계라도 대면 조금 덜하거나 못해도 내 탓이 아니니까 라고 해버리면 쉽지 않은가.. 하지만 하물며 수용소안에서도 저렇게 살아갈 수 있는데 겨우 나 정도로 편히 살고 있는 사람이 이게 힘들다고 하기엔 핑계거리가 너무 마땅찮아 보인다. 

오늘 조원들과 임장갔는데 우리와 신호등을 같이 건너는 사람 중 한명이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 있었다. 지팡이가 없으면 걸을 수 없었고 나이도 나보다 젊어 보이는데 평생 저렇게 힘들게 살아야 한다면 얼마나 힘들까.. 내가 지금 임장을 갈 수 있는 튼튼한 두 다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었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라도 임장을 하려고 한다면 할 수 있겠지. 걷지 못해도 투자는 계속 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 마쳐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감사일기 꼬박꼬박 쓰기. 

2. 절대 핑계대지 말기. 그날 하루치의 일을 어떻게든 해내고 목실감 진짜 열심히 써보자. 

3.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다짐하고 그대로 행동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근본적으로는 어떤 사람이라도, 심지어는 그렇게 척박한 환경에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이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댓글


쎈타인
25.05.23 02:24

아이고~ 이 좋은 책을 또 언제 읽으셨나요~?? ㅎㅎㅎ 저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책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독서후기를 못썼는데 그것도 핑계겠죠? ㅎㅎㅎ 저도 더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바스크치즈
25.05.23 12:12

척박한 환경이지만 오늘도 해나가는 하루로 살아보아요! 천명님 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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