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냠냠입니다!!!!!!!!!!!!
저희가 지난 주에 바로바로~~~!!! 튜터링데이를 가졌는데요!!!!!!!!!!!!!!!!!
바로바로 with 마그온 튜터님......
but....
그러나..........
저는 시간이 안 맞아...(왜 나 근무....)
튜터링데이 처음부터 참석은 못 했고 ㅠ_ㅠ
저녁시간에 합류했습니다!!
비록 근무 일정으로 튜터링데이 온전히 참석은 못 했지만
제가 많이 안타까우셨는지 ㅠㅠ 피커 조장님이 제 자리를 바로 마그온 튜터님 바로 앞으로 거의 지정,,해주셨고
마그온 튜터님도 제 사정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ㅎㅎ..ㅠ 식사 내내 제 소박한(??) 질문들에 경청해주시고 하나하나 답 주셨습니다.
마침 얼마 전에 투자코칭을 받았던지라 그에 따른 꼬리질문도 드렸는데 증말 감사하게도 다 답변주셨구요..
또한, 생활권 및 단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드렸는데
질문 답을 들으면서 내가 생각한 이건 맞네, 이건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등등 좀 더 폭넓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밥도 맛있었고 ><!!!!!!
마그온 튜터님 뿐만 아니라 몇몇 조원분들은 처음 뵙는 자리였는데(달콤생님, 마당킹님!!)
다들 반갑게 반겨주시고 가볍게 이런저런 얘기도 나눌 수 있어서 넘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끝나서도!!!!!!!!!
쏘스윗한 마그온 튜터님....
저희 조원분들 한분한분 연락하셔서
튜터링데이 때, 그리고 저는 투자코칭 때 받았던 내용 토대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복기해보고 궁금한 점 등등에 대해 같이 얘기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잃어버린 자신감, 아쉬움 등등을 뒤로하고 전진하려고 합니다.
.
그름 다들.......
최임 때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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