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워킹맘 투자자 냥주 입니다 :)
5월 돈독모는 ‘부자의 언어'란 책으로 진행이 되었고,
두 번째 독서인데도 새로웠고, 또 다른 내용이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달에 책 한 권? 우스울 수 있지만,
사실 지켜나가기 쉽지 않은데요.
돈독모 덕분에 꾸역꾸역 채워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돈독모에 모이신 분들은
하나같이 다들 대단한 분이셨어요 !
그 분들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는 것 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정보와 힘이 가득했던 시간입니다.
게다가,
파워 넘치고 강단있게 말씀해주시는 꽃처럼 아름다운 빈쓰튜터님!
특강에서만 뵈었는데, 입장하고 튜터님 계신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
투자 로드맵을 그려가기 위한 6월 투코를 앞두고,
개인적인 일로 걱정과 늦어지게 될 것 같은 불안감에
너무너무 걱정이 되었는데요.
튜터님 너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현실적으로 제가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말씀해주셔서
무거운 돌이 내려진 기분입니다. :)
그리고, 매우 열심히 살고 계신 다른 분들도
존경하구요 ! 자극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부에 강의를 듣기 시작한지 곧 1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게 될텐데요,
비싼 취미가 아닌 꼭! 해내는 냥주가 되겠습니다. :)
뜻 깊은 시간, 귀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덧 붙이는 글) 덕분에 놓치고 있었던 다음 달 돈독모도 신청 완료 !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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