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실준 그리고 서투기를 들으면서 느끼는 점은 꾸준하게 큰가지 내에서 작은 가지를 치는 법을 알려준단 것입니다.

이번 강의에서 느낀 점은, 부사님께는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말해야한다, 전세 많은 단지가 물량이 소진되는지 확인한다, 무조건 깎아본다(깎일만한 시장이라는 전제하에), 그 지역 전세값이 다른 곳보다 왜 낮은지 높은지를 알아야 한다 였습니다. 5호선 보다는 1호선이 선호되고, 초등학교 20명이상이면 엄청 선호되는 초등학교, 비슷한 투자금이면 84를 먼저. 전세가 2배가 되는 단지와 그렇지 못한 단지를 구분하라 였습니다. 다음달에 앞마당 하나 더 만들고, 7월엔 투자하려합니다. 파이팅!

 


댓글


프메퍼user-level-chip
25. 05. 25. 21:47

치즈냥냥님 프사의 냥이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7월 내에 서울투자하기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