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쪼코파이a]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후기

  • 25.05.26

 

제목: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앨런피즈/바바라 피즈
읽은날짜:2025.5월

키워드: #망성활성계 RAS #목표 #시각화 #확언 #습관

목차
-망상활성계 RAS의 비밀
-무엇을 원할지 경정하라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시각화 기법
-확언의 힘
-버릇 바꾸기
-확률 게임
-웃음이 만병통치약
-두려움과 걱정 극복
-포기 금지, 좌절금지
-파산자에서 갑부로
-몸에게 지령을 내려라
-종합장

인상 깊었던 내용.

P17
RAS는 나의 신념 체계에 따라 내게 유리하게도 작용하고 불리하게도 작용할 수 있다
돈을 벌려면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없다고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확인하고 강화하는
정보만을 보게 되고, 나아가 그 믿음을 사실로 증명하는 삶을 살게 된다
뼈 빠지게 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들을 RAS가 말끔히 치워 주기 때문이다

-> 나의 생각와 인식 그리고 정말 간절하게 원하는 그 집중이 나를 그 목표를 향해
끌어준다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한 만큼, 간절한 만큼 주위가 바껴 보이고
행동이 달라지게 된다라는 것과 주변이 바뀐다라는 것을 몸소 느껴보고 있다.

P20
싫어하는 것을 줄기차게 생각하는 것은 RAS에게 내가 싫어하는 것만 중점적으로
불러 대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되면 부정적인 정보만 과하게 접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세상이 실제로 악의 구렁텅이처럼,전쟁터 한복판처럼 보인다
우리가 당신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접고 긍정적인 생각에 집중하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망성활성계는 내가 생각하는 것 그대로 표현시켜주는 것이다.
특히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순간 부정적인 면모들이 나를 애워싸게 되면서
부정적인 일들이 현실로 다가오는 일들이 발생한다라는 것이다
나 스스로 부정적으로 만들 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긍정적인 생각으로 집중하다보면 어느순간 나를 긍적적으로 생각한 그순간으로 데려다 놓는다.

P29~30
'무엇을'원할 것인가,그것이 문제다

시작은 간단하다 하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종이에 쭉 적는다.
사소한 것도 좋고, 그 어떤 것도 좋다. 다른 사람이 보면 웃겠지 하는 생각은 할 필요 없다
어릴 적 꿈이지만 아직도 마음 한편에 남아 있다면 그 꿈들도 목록에 포함시킨다
마음이 동하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것도 기록한다
적어도 10~20개의 항목을 확보하자.

-> 
나는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알고 배우면서 다주택의 방향으로 나아간다
나는 순자산 100억을 이뤄낸 자산가가 된다
나는 나의 가족들과 함께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석을 타면서 여행을 다닌다
나는 상위 1%의 부동산 실전 투자자가 된다
나의 경험과 실력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된다
누군가에게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된다
나의 사업체를 일궈내면서 CEO가 된다
우리나라의 한 분야에서 1등의 자리를 잡는 회사 규모를 만든다.
영어를 능통하게 배워, 외국에서도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 사람이 된다
전세계로 다니며 강연을 하는 CEO의 자질을 보인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서 책 출간을 해낸다.

'어떻게'보다 '무엇을'

목표 달성의 최우선 원칙이자 최고의 비결은 다음과 같다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

-> 무엇 = 목표 =꿈 = 실력있는 투자자로 = 성장한 CEO로= 능숙한 강연자,선생님=베스트셀러 작가

P38-39
목표를 꼭 손으로 써야 하는 이유

손글씨는 최대 1만 가지 움직임을 수박하고, 뇌의 수천 개의 신경회로를 만든다
이 떼문에 손글씨가 목표에 대한 보다 강렬한 애착과 헌신과 의욕을 불러 일으킨다

목표 목록을 읽고 또 읽어 보라. 각 항복이 내게 진정으로 중요한지 여부가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항목을 더하고 빼면서 목록을 계속 수정해 나가자. 얼마가 지나면 목록에서 탈락하지 않고
매번 살아남거나 지속적으로 재등장하는 항목들이 생긴다
그런 항목들이 내게 의미 있는 목표다
목표 목록을 침실 벽과 욕실 벽에 붙이고, 목사본을 냉장고에 붙이고,
컴퓨터 화면보호기로도 쓴다, 내가 주로 시간을 보내는 장소, 항상 눈이 가는 지점에 붙여 놓자
곳곳에 붙여 놓자. 새로운 것이 생각날 때마다 추가하자. 목록은 길수록 좋다.

-> 시대가 지나면 지날수록 손으로 써내려가는 손글씨를 적을일들이 점점 없어지는 듯 하다.
악필인 나도 손글씨를 써내려가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귀찮을 때도 많지만 나의 목적과 감사함 그리고 확언까지 매일 꼭 손글씨를 고집한다.
왜나하면 글씨를 날려쓰든 이쁘게 적든, 그때 한자한자 적어 내려가는 손글씨가
내 마음에 새기 듯이 깊게 남겨진다라는걸 나는 알기 때문이다.

나의 목표 목록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그렇게 적어 본다.
나는 2045년에 순자산 100억을 이뤘다. 나는 2030년에 순자산 10억을 이뤘다.
나는 2025년 상반기 안에 무조건 원하는 전세가격으로 4호기 전세를 맞추었다
나는 2025년 하반기 안에 무조건 5호기를 가졌다
나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투자자이다
나는 투자를 계속 할수있는 끈기,용기,건강을 가지고 있다.

P44
내 흥미를 끌고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있는가?
그것이 무엇이든 돈이 될 수 있고 훌륭한 직업이 될 수 있다
그러려면 우선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것을 정해서 그것을 또박또박 적어야 한다.

->
나는 내가 직접 눈으로보고 듣고 느끼는것을 좋아한다.
현장을 다니며 새로운 경험들을 쌓아 깨부셔나가는 성장 그 자체를 좋아한다
실전투자를 통한 배움들로, 누군가에게 다시 알려주는 것 역시 좋아한다.

P57
억만장자가 된 모습을 마음에 그릴 수 있다면 내 안에 재정적 성공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절벽 아래 요동치는 급류로 번지점프하는 장면을 상상할 수 있다면 나는 실제로도
번지점프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 2만 명의 청중 앞에서 강연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즐겁다면 내게는 세계적 강연자의 자질이 농후하다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자신을 상상하라. 내 몸은 내가 상상하는 결과를 향해 움직이게 된다
마음에 그리는 족족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인생이 그렇게 녹록하지는 않다

-> 이 문장에서도 연관되어 생각나는 R=VD  생생하게 꿈꾸면 이뤄진다라는 것이다

P72
마감을 정하면 계획에 추진력이 생긴다
마감은 계획에 발동을 건다 . 마감 전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
마감이 가까워지면 급한 마음에 없던 영감도 생기고 말라 가던 집중력도 강해진다
엄청난 의지력과 놀라운 의욕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 아니어도 마감이 있으면 목표를 향해
꾸준히 진전하게 된다. RAS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 마감을 통해 나의 능력치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효과가. 월부의 과제들을 통해서 정말 많이 겪어본다
특히 한달에 한개의 지역, 앞마당을 늘리는 그 마감기간 자체가 나를 꾸준히 이어나갈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P82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바를 목표로 삼고, 기회가 왔을 때 목표에 데드라인을 부여한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다 목표를 정했다고 무조건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하는 건 아니다.
그 목표가 인생에서 최우선순위로 올라올 때까지 기다린다. 모든 목표를 동시에 진행할 수는 없다
시간이 무르익었다는 감이 올 때 데드라인을 정하고 시작한다
나는 이 데드라인을 두 번 정했다 . 상황이 변했다고 목표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상황은 항상 변한다. 다만 이 점을 명심하자. 데드라인을 정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내가 원하는 목표는 1년에 한채씩 투자를 이어나가면서 100억의 자산가가 되는 것이다
그 기간동안의 수 많은 변수들의 상황들이 있겠지만, 
나는 2025년 상반기 1채, 하반기 1채를 투자한다는 것이고 2026년에도 한채, 2027년에도 한채
그렇게 나는 2030년 10억을 달성하면서 2045년에 결국은100억의 자산가가 된다란걸 안다.

P89
남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신의 꿈을 좇을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남의 의욕까지 꺾으려 든다. 
거기다 그런 사람들은 은근히 집요하다. 꿈이 너무 크다고
그러다 다친다고 속삭이는 소심한 사람들의 말에 넘어가지 말자
내가 내 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 제일 마음에 드는 문구이다. 남들은 왜 자꾸 , '너도 결국은 그렇게 된다. 못하게 될것이다'라고
확정짓는지 모르겠다. 나는 다르다라는 것을 나 스스로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나는 내 마음 먹기에 따라 뭐든 이뤄낼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겠다.

P217
발끈함은 남이 내게 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취하는 태도다
발끈하는 것은 내가 내 문제를 받아들일 여유와 능력이 없음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과 같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들의 생각은 남들의 생각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입장을 취한다.

-> 요즘 들어 부쩍 발끈함이 많았던 내게 명치를 쎄게 때리는 문구이다.
나의 발끈함이 남을 탓하지 말고, 내 스스로 여유와 능력이 없었던 부족함이였단 걸 공감하게 된다.

스스로 다시 한번 큰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무덤덤하게 신경을 그렇게 쓰지 않았던 내모습을 기억해보자.
 

적용할점.

내가 정말 하고자 하는 ,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되돌아보자.

진짜 내가 하고 싶은것, 내가 이루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가.

못한다라고만 생각하지말고, 할수 있다 라는 마인드를 가져보자.

나의 모든 신경과 집중을 쏟아내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라는 것을 적용해보자.

남들에 휘둘리지말고 중심은 내가 되자.

속에 담아두었던 목표를 끄집어 내면서

새로운 목표들을 정해 볼수 있었고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그 목표를 위해서 나아가겠다.

그때 그 순간 그 계획들을 데드라인을 잡아가며 ,

성취하기도 , 실패하기도 하며

여전히 목표를 위한 과정들을 즐겁게 겪어 내는 것이다.

나의 신념과도 너무 맞아떨어지는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이였다.

 

 


댓글


퍼런하늘user-level-chip
25. 05. 26. 19:09

임장 중 아니셨습니까? 독서와 독서후기는 또 언제 작성하시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