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2시, 피곤한 몸상태로 (요새 매주 임장도 하니깐요) 졸린 눈을 비비면서 조모임을 합니다.
3주 차 정도되니 각 조원 분들의 목표와 방향성, 개인상황도 어느정도 서로 알게 되었고
(투자 경험담도 듣고 얘가 몇이고 배우자가 월부 활동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 등등)
다들 각각의 걱정, 고민들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이번 주에는 스스로 잘한 일을 이야기하기 였는 데 분임, 단임 빠지지않고 참여했다는 내용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외에 서울/수도권에 2-3억으로 투자할만한 곳이 어디 어디 있을까도 이야기했고
임장 및 임장보고서 작성 경험이 엄청나신 조장님의 조언도 곁들어 들으면서
3주차 조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서투기를 들을수록, 유튜브에서 관련 내용들을 들을수록 조급해기도 하고
몸과 마음이 지치기도 했던 3주차 였지만 그래도 조원들끼리 다독거리며
독서모임도 다짐하며 마루리했던 모임이였습니다.
3개월이고, 6개월이고, 1년이고 모두 버티고 나가아서 각자의 기준으로 성공투자하시길 기원합니다.
25년 5월 서투기 25기 4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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