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강의를 듣고 같이 단임을 다녔어도
비슷한 방향에 각기 다른 생각과 방법들이 있었습니다.
그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내 생각과 비슷하구나 혹은
아,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는 생각이 들수 있는 모임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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