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강의를 신청하고 나니 집안일, 직장 야근 등으로 강의에 집중할 시간이 없어서 

마음이 조급했어요.

강의를 취소할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여기서 또 취소하고나면 언제 마음먹게 될지 몰라서

일단은 하자 라는 마음으로 잔여시간을 쪼개서 늦은 진도를 따라가서 드디어 블로그 개설을

했습니다.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셔서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었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제 도메인이 생기고 클라우드에 제 서버가 생기니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네요.

의심하지 않고 다음주 강의도 그대로 따라가보겠습니다.

 

언젠가는 수익이 날 제 블로그를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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