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강의가 한번에 이해가 안가고 자꾸 잊는 거 같다.

 

삶에 치여서 출근길에 듣다보면 지나가 있고,

 

이해가 안가서 돌려보기 시작했다.

 

점점 어려워 지는 구나

 

내가 잘 모르는 구나를 깨닫고 있다.

 

복습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나는 투자 할 수 있다.

 

나는 부자가 된다.

 

나는 해낸다.

 

마법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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