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산에서 숲, 나무로 들어갈 수록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더 많아지고 깊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반마당이 아닌 앞마당을 목표로 계속 달려가시는 조원분들을 보고 자극이 많이 되는 시간이였고,
프메퍼님께서 강의해주신 전세오를단지 내용은 참석 조원이 모두 공감이 가는 내용이였던 것 같습니다.
마의 3주차를 지나 벌써 4주차로 접어들게 되는데, 모두 4주차까지 힘을 잃지않고 함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4주차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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