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올인원] 행복한크크의 실전반 2주차 수강후기 (온라인)

사전임장으로 예매가를 뽑았다면 이제 확인하러 현장으로 가보자..

실준때도 용기내지 못했던 매임을 하러 가야한다

강사님과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부사님은 내가 누구인지 말투에서부터 아시는 점쟁이인가???

실수요자처럼 가야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것다.

임장을 마쳤다면 임장전 예매가를 이제 수정해본다. 그래서 제일 저렴하고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예매가를 만들고 입찰가를 정하면 된다.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너무 많다..

입찰가는 그냥 시세보다 얼마정도 싸게 내 수익금 얼마 정도 심플하게 생각했었다. 기초 1주차 과제를 할때만 해도 경매 물건의 감정가와 최저가가 현재 시세보다 얼마나 저렴한지와 물건의 입지와 가치를 판단하려 했던 오만한 내자신을 반성한다… 역시 부자가 되는 길은 쉬운게 아니었어..

기초4챕터에서 완전 멘붕이 왔더랬지…

실전2챕터에서 또 한번 멘붕이 왔다..

일단 현장에 가보자 그곳에 답이 있다.

임장다니고 법원다니는 사람들 너무 부러운데.. 잘 배워서 나도 열심히 다녀봐야겠다..

소액임차님의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과제검사는.. 스스로 검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