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쌤입니다.
오늘은 좀 더 편리한 기록 방법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바로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메모법인데요.
즉 '용도에 맞는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상단 고정하여 나만보기'입니다.
이 글은 소소한 팁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들 '성장'을 위해 BM(벤치마킹) 많이 하시죠~
그런데 인간의 기억은 짧기에...
잘 기록해 두고
'자주 보면' 더 좋겠죠!?
보통은 카톡 나에게 보내기를 많이 활용하실텐데요.
이것의 1가지 아쉬움은
'뒤죽박죽 섞인다'는 것입니다.
은근히 나에게 보낼 것들이 많다보니
훗날 다시 필요한 기억들, 내용들을 찾을 때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 용도, 내용 별로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두어
저만 볼 수 있도록 하여 활용합니다.
저의 경우는 독서, 질문, 나눔글 소재 등의 용도로
오픈채팅방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문득 떠올라서 기록해 두거나
완독 후 BM 사항들을 기록해 두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앞마당을 만들 때
그 지역 이름으로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놓고
그 지역에 대한 각종 내용들을 정리해 둡니다.
분임 사진, 전임 내용, 매물예약 현황 등...
참고로 이는 '부자아내제인'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벤치마킹한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은 예전에 임장한 곳으로 예시 사진을 올렸습니다.
위 사진처럼 오픈채팅방을 만든 뒤
'상단고정'을 하면
모바일이든 PC버전이든
언제든 다시 보거나
기록해두기에 편리합니다.
문득 생각났을 때 기록하기에도 좋구요!
참여코드를 설정해두면
아무도 입장할 수 없는 점도 참고해주세요.
각자 필요에 맞게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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