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웰씽킹 독서 후기 [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63조 인디52 ]

웰씽킹

가을, 다른 책을 읽고 있던 중 열기 기초반 조자님의 추천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읽기가 편해서 페이지가 잘 넘어갔다. ( 그림도 많아 좋았다. ㅎㅎ 미대 나온 사람이라 ㅋㅋ )

글 보단 그림을 좋아 해서 그런거 같아.

켈리 최도 패션을 전공을 ( 디자인 ) 해서 더 친근감이 있었다.

웰씽킹은 월부 교과서란 생각이 들었다.

월부에 추천하는 거의 모든 내용이 나와 있었다.

특히 비전보드, 명상, 확언, 비져보드, 의심하지 말고 나을 귀하게 여기고, 무조건 성공 한다는

부자가 된다는 믿음, 감사일기, 공헌 등을 가지고 전진 전진 그리고 또 전지..

월부 마인드 셋 강의의 집약 본 같았다.

좋은 글들이 많아 밑줄 친 내용들이 너무 많았다.

웰씽킹 읽고나서 습관 만들기 위한 새벽 루틴을 만들어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다.

새벽에 일어나 이불 정리, 명상, 확언, 그리고, 스트레칭, 그리고 풍요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감사일기 까지. 너무 좋은 루틴이다.

아직 재독하여 더 내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믿음이 변하지 않기를 , 꾸준히 노력해 보기를 기대해 본다.

확언.

나는 좋은 에너지를 내 뿜는 긍정의 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