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결혼을 하며 생애최초로 첫 신혼집을 매매하게 되었습니다.
조건과 여력에 맞춰서 몇 단지를 추려보았는데 혹시 상황을 들으시고
어떤 단지를 선택하는게 좋을지 의견한번 부탁드리려고합니다.
후보 매물 가격대 : 9억~ 9억5천 ( 34세미만이라 6억 50년으로 주담대 실행 에정 )
남편 : 직장 ) 학동역&언주역 사이
아내 : 직장 ) 양재역&강남역 사이
근 3년내에는 아이 생각은 없습니다. 강아지 한마리 있구요.
후보단지
- 행당 신동아
-샷시 확장+올수리 선호동, 고층 매물 호가 9.7억. 현재는 어느정도 수리된 상태 매물 9.5억대로 서치중
-가까운 거리의 응복체육공원, 20분거리의 서울숲, 성동구라는 메리트
-주위 아파트 뿐이라 상권이 거의 없어 신혼부부에게는 할게없어 심심하게 느껴지는 동네
-600세대라는 비교적 적은 세대 수
- 대중교통 출퇴근시 아내: 버스+버스 45분 남편: 버스 35분 소요
-전고점 10.2억 ( 21년 09월 )
- 양평 한신
- 선호동, 12층 매물 호가 9.6억 샷시 제외 부분수리 되어 깨끗.
- 역까지 거의 5분. 도보로 갈 수 있는 한강공원, 깨끗하고 상권도 활발하며 살기좋다고 느껴지는 동네 분위기
- 세대수는 1000세대 수준으로 많으나 약간 동네에서 나홀로 아파트 느낌, 좋지않은 학군, 20평대는 다 1층에 상가가 있는 상가동
- 대중교통 출퇴근시 아내 : 9호선+도보+버스 조합, 58분 / 남편 : 9호선이용, 46분
-전고점 9.7억 (21.10)
일단 이 두단지로 좀 좁혀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음가는건 양평한신인데 아내가 출퇴근이 좀 빡셀거같아서요. 강남출퇴근이다 보니..
아직 임장은 안가봤는데 이 외에도
강동 성내삼성 , 풍납동 한강극동,사당자이, 염리동상록, 염창 동아 3차 이렇게 생각중입니다.
혹시 선배님들께서 이 단지들 중에서 어떤 단지가 제일 괜찮을지 의견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면 여기 단지들 외에도 혹시 다른 단지도 추천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원래는 약수하이츠를 보고 있었는데.. 가격대가 너무 올라 이제는 아예 생각도 못하게 되어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