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블로그 운영.

쉬운줄 알고 덤볐다 제대로 고생입니다.

물론 강사님들의 정성어린 강의는 잘못이 없지만

알아야 할것들이 너무 많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블로그가 빠르게 저품질이 되면서

수익도, 방문자도 급락하는 걸 보고 많이 허탈해하고 있습니다.

메인 도메인 두개가 다 저품질이 되어버렸고 하위도메인은 아직

최적화 전이라… 뭘 할수 있는게 없네요.

조금씩 글을 쓰며 다음의 눈치를 살피지만 

여전히 제 글은 다음에서 보이질 않네요. 2주가 됐군요. 저품질이 된지가.

열성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운 점은 이렇게 쓰면 저품질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은

강의에서 못들어봤어요.

그냥, 많이 써봐라 정도만 들어서 덤비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걸 배우고 알게되었습니다.

다 두분 강사님들의 덕분입니다.

제가 어디가서 이나이에 이런 경혐을 하겠습니까.

꼬박 석달동안  밤새가며 배우느라 고생한 저 자신에게도

수고했다 말해주고 싶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