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올인원] 벤자민 의정부 의 실전반 1주차 수강후기 (주말반)

안녕하세요 벤자민 입니다.

기초반 때와는 다르게 이번 올인원 반은 회사 업무로 토,일에도 출근을 하다보니

‘아 얼른 회사 다시 갔다가 자기전에 수강후기 올려야지!’ 했다가 집에 오면 기절…!! 을 하여 

오늘에서야 이렇게 밀린 후기를 작성하네요.

그치만

1주차 수강후기는 아직도 생생하여 지금 적어도 그때 느낀 점을 놓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

일단 내적친밀감이 이제는 쌓여버린! 우리 소액임차님강의를 실제로 그렇게 수강을 하게 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지금 저에게 있어 소액임차님은 한 분야에 성공한 1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제 막 사회생활과 결혼을 한 저에게 있어 어찌보면 워너비(?)에 가깝다고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경매강의를 들으면서 한편으로 ‘와 나도 어느 분야든 저 분처럼 내가 아는 것을 자신있게 알려주고, 그것으로 경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자 그럼 이제 한가지씩 적어볼게요.

1. 두근두근 강의를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점

아무래도 기초반의 권리분석을 넘어, 이제는 권리분석 외에 투자를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기대됐었습니다. 역시 수업이후 그 기대는 충족이 되었습니다.

2. 해당 챕터 강의에서 새롭게 알게된 점 (+느꼈던 감정)

내마기(내집마련기초반)과는 다르게 입지보다는 단지내의 비교물건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해석해서 가격경쟁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확실히 투자자가 어떤 입장으로 물건을 보느냐에 따라 비교기준이 아예 다를 수있다는게 놀라웠어요.

3. 당장 실행 할 1가지

일단 퀀텀까지 무리 없이 강의를 이어가기위해 강의를 꾸준히 복습하면서 이어가는 것? 정도 입니다.

4. 강사님을 더욱 신나게 하는 감사인사 

오..이건 진하게 적을게요. 소액임차님…제가 첫 주에 맨앞에서 뵀는데요. 

3주차까지 뵈다보니까 좀 점점 잘생겨보이는거 같아요. 약간 볼매에 가까우세요. (소개팅 보다는 자만추에 강하실 거 같아요. 그쵸? 맞을거에요.) 다들 강의 후기만 적으니까 저는 좀더 다른 차원으로 감사인사를? 사실에 근거하여 적어보았습니다 ^^ 남자지만 개인적으로 팬입니다 ^^

5. 올인원 여정에서 기억나는 고마운 사람이 있다면?

아무래도 우리 반장님들 이겠죠? 특히 행복해님, 서희님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확실히 눈빛에서 확신과 자신감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본인들이 아는 걸 가르쳐주시려는 모습에서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초반 때부터 제가 항상 감사해하는 2인…!

하니님과 준언서님, 여전~히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분야 , 본인의 자리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일을 진정성있게 해주는 분이 정말 멋있는거 같아요. 이건 연봉과는 별개로 그 사람 자체가 멋있고 빛나는 거라, 여전히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두 분의 앞날을 항상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