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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 ||
One Message | ||
주는 것의 힘 - 자신과 타인의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사람이 더 행복하고 삶의 만족도도 더 크다. | ||
One Action | ||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이 말을 통해서 나에게 이득이되면서 또 나누는 삶이 궁금하다. (독서발제문) 내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나의 행복을 챙기며 남을 동시에 챙길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기! | ||
0. 책의 개요 | ||
책제목 | 기브앤테이크 | |
저자 | 애덤그랜트 | |
읽은 날짜 | 25년5월 | |
총점(10점 만점) | 10 | |
본깨적 | ||
[본것]P.39 | 성공은 우리가 무엇을 얻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달려있다. | |
▶[깨달은점, 적용할점] 이걸 직장에 적용시켜보면…. 애사심이 생길까..? | ||
P.189 | 성공적인 기버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도움을 주며 그것이 공동체 전체에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킨다 | |
▶ [깨달은점, 적용할점] 성공적인 기버는 무작정 돕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점과 상황을 고려해 현명하게 베푼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은 도움이라도 나의 방식으로 꾸준히 실천할 때, 그것이 결국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울림을 주었다. 항상 임장보고서나 나눔글을 쓸 때, 과연 이게 도움이 될 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걸 꾸준히 실천하다보면 어느순간 나도 요령이 생기고, 또 그 글이 누군가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가장 인상깊었던 장은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였는데, "주는 사람"도 지속 가능하려면 자기 자신을 돌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이 장을 읽으며 나는 그동안 ‘주는 사람=희생적인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음을 깨달았다. 실제로 성공한 기버들은 자신을 소진시키지 않기 위해 전략적으로 베풀고, 보람을 느낀다... 진정한 이타심은 자기 돌봄과 균형을 이룰 때 더 깊고 오래 지속될 수 있음을 느꼈다.
나는 기계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 속의 사례들을 통해, 나눔은 단지 선한 행동이 아니라 관계와 성과를 동시에 높이는 힘임을 실감했다. 앞으로 나 역시 주는 사람이 되되, 무조건적인 헌신이 아닌 ‘지혜로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 내 삶과 일 속에서 어떻게 건강한 기버로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 장이었다..
그럼 더욱 많은 나눔을 실천할 것이고, 결국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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