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게슴츠레 떠야 겨우 보일까 말까 한 흐릿한 앞마당은 곧 반마당이라고 불린다고합니다.
그러한 반마당이 남으면 시간이 비게 되었을때 다시 한 번 가보면 되니 너무 고민하지말고 시세트래킹을 하자.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 어느것을 해야할지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게리롱님께서 답을 내려주셨다.!
앞마당의 내가 고른 단지를 시세트래킹을 하며 가격을 지켜보다가 이 지역은 투자 가능하겠다 싶을 때 전수조사!
물론 지금 앞마당이 적은 나에겐 전수조사가 그리 힘들지 않겠다.
6월 한달, 앞마당을 늘리며 확실하고 후회없는 투자를 위해 나가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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