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는 쓰면 쓸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하라(단순함 복잡함에서 가장 핵심과 우선순위를 놓치지 않는 것)

 

이 말이 의미를 임보를 써가면서 결론은 내가면서 알아가는 중입니다.

 

개요-시세-단지분석- 그리고 결론 ㅎㅎㅎㅎ

 

결론 이 60%이라면서도 항상 과정에서 전전긍긍하며 60%을 쓰고 결론을 완료한다는 명분으로 30~40정도를 쓰며 마무리했던 임보들…

 

결론을 제대로 내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임보가 되겠죠^^

 

이번에 재수강이지만 매매기준을 잡는 강의 다시 한번 상기하였습니다.

 

이번에 주우이님 기준법 다시 적용해서 실천해 보겠습니다.^^

 

A지역은 작년에 주우이님 강의들으며 앞마당을 만들어서 복습하는 미음으로 들었고, B지역은(3달안에 갈 곳) 현재 진행하고 있는 안양 동안구와 연관된 지역이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저도 주우이 강사님처럼 동기보다 조금 늦은 1호기를 할 듯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이 시장에서 있고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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