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모애옹] 매일 목실감 5/31, 6/1

  • 25.06.02

5/31

- 5월 마지막 날까지 동료들과 함께 매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집 보여주신 점유자 분들과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 아내와 저녁먹으면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6/1

- 아내와 점심에 잠깐 마실 나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부모님께 전화하자고 말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 실전반 한 달 동안 면죄부를 받은 것처럼 시간을 보냈는데, 많이 힘들었을 아내에게 미안합니다.
- 삶이란 100:0이 아닌 것임을 깨닫게 해주신 일공일오 튜터님 감사합니다.
- 잠깐이라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말씀해주신 일공이들 감사합니다.

 

 


댓글


눈꽃7user-level-chip
25. 06. 02. 04:21

애옹님 고생하셨어요 ㅎㅎㅎ 마마님과 함께 아직 안자고 있는 3인 이군요 ㅋㅋㅋㅋㅋ

부자되라user-level-chip
25. 06. 02. 07:49

애옹님 5월 한달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