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내는오소리] 나는 행복한 투자자! 칼럼본깨적 #4

[정리왕] 잔금일, 100만원 아끼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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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수인이 챙겨야 할 서류

1. 주민등록등본(매수인 가족 전원의 주민등록번호, 과거주소 변동사항 전체 발급요망)
2. 도장(인감도장)
3. 가족관계증명서 1부(주민등록등본 1통과 가족관계증명서 1통은 주택 유무 확인용 서류임)
4. 계약서 원본
5. 신분증
6. 잔금 잘 전달되도록 OTP 한도 늘리기(1일 이체 한도, 1회 이체 한도)-중요!

#법무사 영수증엔 내가 아껴야 할 모든 것이 포함

1. 법무사비는 22만원에 네고한다!는 마음
2. 지인통해 22만원에 해주시는 분 있는데, 혹 사장님 아시는 분 22만원에 해주시면 할게요. (법무통 금액보다 저렴하게 겟)
3. 법무사 영수증도 미리 받기
4. 영수증 정리-보수액/공과금으로 구분(공과금 항목: 취득세+교육세/인지대/중지대/채권할인액)
5. 취득세, 교육세, 인지대-부동산 계산기로 미리 확인
6. 중지대-온라인 13000원, 오프라인 15000원
7. 채권할인액-당일 주택도시기금에서 반드시 확인하기
8. 제증명/교통비/부가가치세 같은 것은 모두 <보수액> 법무사 비용에 포함되어야 함.
9. 부가가치세 <포함>하여 22만원으로 협상(당일에 하면 안되고 미리 받아보고 확인해야 함.)

*개인이 직접 취득세를 납부할 때

-잔금 마무리 되고 법무사에게 전자고지번호를 받고, 이 번호로 위택스에서 개인이 납부하게 됨.

깨

월부엔 다 있다. 좀 쉬고 싶다는 마음 고쳐먹어야..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적

법무통으로 금액 체크→부사님께 한번 더 네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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