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한것도 없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조장님 이끌어주신다고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조장이었으면 못했을거예요…게으른 저를 반성합니다. ㅜㅡ
조장님덕에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큰한빛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26,341
24
재테크의 정석
25.05.08
59,292
33
월부Editor
25.05.07
75,106
27
25.05.16
36,671
12
25.05.22
76,060
1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