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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BEST]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민군

[자기소개]
저는 40대 중반의 직장인으로 부업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스스쿠팡이 월부에서 후기가 가장 많길래.. 전자상거래에 대한 지식없이 일단 도전해보자!! 싶어 결재를 하게 되었고, 수강기간 동안은 나름? 시간이 되는 만큼은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첫 주문]
5/18일 155개 처음으로 마켓에 상품등록 후, 22일 첫 주문 1건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 이후 3일간 주문은 감감무소식…이때 약간 의기소침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과제를 향해 열심히 가공했습니다.
일단 마켓에 첫 등록을 하고 주문이 바로 들어오기는 합니다. 민군님 말씀처럼 정말 들어오긴 하더라구요 신기~ㅎㅎ
5/23일 106개 상품등록(토탈 261개), 5/24일 61개 상품등록(토탈 322개) 후, 다시 신규 주문이 4건 들어왔습니다. 작고 소중한 주문입니다~!!
5/30일 86개 상품등록(토탈 462개) 후, 31일부터6월3일까지 매일 1건씩 7건의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현재는 507개의 상품을 마켓에 등록한 상태입니다.
[하루에 투자한 시간]
2주까지는 거의 가공작업 적응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시간에 5~6개도 못하는…그래서 8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해야 과제 제출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평일 저녁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4~5시간은 투자한 것 같습니다. 대신 주말에는 풀타임으로 가공작업을 했습니다. 그래도 100개 하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조금 속도가 조금 붙은 것 같지만 그래도 느려요 ㅎㅎ
[감사의 한마디]
퇴근하고 너무 피곤하지만 포기하거나 미루지 않고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발전해 나간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고, 나처럼 초보인 동료들을 보면서 위안을 삼을 수 있었고, 먼저 셀러를 경험 한 선배님들의 열정어린 도움으로 기초반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모두의 덕분에 챌린지반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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