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롱님의 오프닝 강의에서 기억에 남는건 역시나 마인드인것 같네요.
결국엔은 기술은 몇년하면 어느정도 익혀지고
남는거는 마인드라는 말.
어느튜터님들이나 모두 말씀 하셨었는데요.
정말 맞는것같아요
최근에 들은 실전에서 낙낙튜터님께서 겸손해야한다고, 그리고 뒤로갈수록 마인드밖에없다는걸 지금 다시금 느낍니다.
2호기 계약을 하고 뭔가바쁘지않을까하며 쉬엄쉬엄 쉬어갔던 5월에서는 오히려 재미도없고 쉬는게 지루할정도였고
원씽이 운동이었는데 출장에 교육에 병원에 이리저리 전국투어를 한덕분에 이것도 제대로못하고 드라마만 실컷 봤던것 같네요ㅠ
목표가 제대로없으니 뭘할지를 모르면서 마냥 루즈하게만 보낸 5월
역시 월부든 운동학원이든 독서든 환경안에서 적어도 있어야 뭐라도 하는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감사일기에 대한 내용도 다시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몸이 안좋으면 너무쉽게 부정적이 되어버리는데요. 거기서도 무너지지않고 지탱할수있게 소소한 감사의일기라도 다시 써보려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게리롱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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