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세번째 열중반 오프닝을 들으면서…
오프닝에서 제가 지금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연식은 어떻게 나눌지,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반마당은 어떻게 관리할지, 전화임장은 어떻게 해야할지 등등… 다 공감되고 다 해당되는 내용이라서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게리롱 튜터님이 예시를 잘 들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이번 한 달은 어떻게 지내면 좋을지 계획이 조금씩 세워졌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신대로 기준을 가지고 하나씩 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1주차 강의가 많이 기대가 됩니다.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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