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4기의 마지막 조모임..
왜이리 시간이 빠른지.. 월부의 환경안에서 보면 한 달이 굉장히 순식간에 지나가는 듯 싶습니다.
그 순식간에 지나가는 하루하루를 서로의 독려와 화이팅으로 채워진 5월의 한 달이었습니다.
특히나 나나파파 조장님의 독서로의 하루 시작을 나눠주시고, 항상 독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도 잊고 있던 비전보드를 선물해주신 ashy님 너모~뜻깊은 선물이었습니다.
먼 곳에서도 임장을 함께 해주신 유종의 미님, 부자소나무님
시간이 안맞지만 묵묵히 해내주신 미호미호님, 꾸준한쿠키님
몸 컨디션은 제대로 돌아오셨나 모르겠네유~ 경자시님
벌써 3번째 크으~~😆👍이제는 가족같은 금메달님
모두모두 25년의 5월 한 달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의 길도 응원드립니다.
특히, 한 달 수고한 저에게도 수고했다고 토닥이면서, 제대로 마무리를 다시금 지어야 한다! 라고 전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