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강의 듣고 부업 시작했어요
[사전예약]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5기
민군

안녕하세요 :)
저는 7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입니다.
결혼 전엔 유치원에서 특수교육 대상 유아들을 가르치는 유아특수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이 주는 따뜻한 에너지 속에서 바쁘고 행복한 20대를 보냈습니다.
결혼 후엔 오롯이 나만 바라보는 ‘쪼꼬미’와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냈고요.
아이를 낳고 보니, 다시 직장을 다니는 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학기 중엔 연차를 내기 어려운 직업이었는데,
기관생활을 시작하니 아이가 자주 아프기도 했고… 그때가 하필 코로나 시기였거든요.
결국 저는 잠시 경력을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를 돌보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그 고민 속에 이것 저것 배우다가 떡케이크를 배워 지인과 함께 공방도 운영해봤어요.
하지만 공방과 육아의 병행은 쉽지 않았습니다.
지인과 함께 하다 보니 저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일하는 것이 어렵더라고요.
그렇게 1년 만에 공방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월급만으로 가정을 꾸려나가며 상황에 따라 적자가 나기도 했지만,
조금씩 모아둔 돈으로 조금씩 매꾸며 나름대로 살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병원 치료와 수술을 받게 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혹시 아플 때, 돈이 없으면 어떡하지?”
사고 싶은 것보다, 먹고 싶은 것 보다, 하고 싶은 것보다
아플 때 돈 걱정 없이 병원에 갈 수 있는 삶만 돼도 얼마나 감사할까 싶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커가면서 학원비도 필요할 테니,
가정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아내가 되고 싶었고요.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유튜브에서 민군님의 스마트스토어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몇 달간 아껴 모은 제 용돈으로 수강을 결심했어요.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수익 루트라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었죠!
그리고 2024년 5월 20일, 드디어!
제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
남편이 작지만 정성 가득한 축하 파티도 열어줬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그 주문은 송장 입력 전에 취소됐답니다😅
그땐 속상했지만, “취소처리 방법도 배웠다!”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어요.
이후엔 ‘가공이 답이다!’라는 마음으로 상품을 꾸준히 등록했고,
5월 23일, 드디어 첫 판매 성공!
지금까지 약 **20건의 주문(반품 1건 제외)**을 받았습니다.
그중에는 저희 어머님도 계셨어요.
익숙한 이름이 보여서 설마 했는데… 주소를 보니 역시나, 어머님이셨더라고요.
가족의 응원과 사랑이 너무 감사했고, 힘이되었습니다.
⏰ 하루 7~8시간, 나만의 일과
현재 저는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나면,
오전 9:30~오후 2시, 그리고 밤 9시~12시까지 하루 약 7~8시간을 가공에 투자하고 있어요.
중간중간 집안일도 하고, 엄마로서의 역할도 함께 하면서요.
물론 마음이 흔들릴 때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돈이 될까?”
“시력 잃고, 근육 잃고, 시간만 잃는 건 아닐까?”
“과연 월 100만원이라도 가능할까?”
“최소한 월 이용료만큼은 벌 수 있을까?”
그럴 때마다 저는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키보드를 두드린 나 자신을,
오늘도 엉덩이 싸움에서 승리한 나를 칭찬하며 작게나마 토닥여줬습니다.
💪 함께라서 버틸 수 있었던 시간
무엇보다 이 여정을 함께하고 있는
‘놀이터’ 동료분들의 열정과 응원이 없었다면,
아마 저는 이 길을 계속 걷지 못했을지도 몰라요.
처음 시작하는 분들의 질문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답변해주시는
선배 셀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초보 셀러지만,
‘꾸준함의 힘’을 믿고, 오늘도 가공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월 100만원, 300만원, 그리고 언젠가는 1000만원…!!
지금은 조금 멀게 느껴지지만,
포기하지 않고 가다보면 결실을 맺을 수 있겠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다음 수강은 또 열심히 용돈 모아서 찾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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