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일 수술이었는데 첫날 1명만 면회 가능하다하고 마취도 덜 깨서 얼굴도 못봤는데 괜찮다는 엄마보니 감사합니다.
2. 토토기님과 이후시간이 맞아 함께 얘기하고 저녁과 차를 할 수 있었던 시간 감사합니다.
3. 혜미 시부모상 다녀오는길 윤주 연락주어 얘기를 나누는 시간 감사합니다
4. 과제 제출까지 마무리하는 열중수업 감사합니다.
5. 6시 칼퇴 하는시간 감사합니다
댓글
부자여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18,305
134
25.04.15
16,929
285
월동여지도
22,959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7,608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58,761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