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여러 강의를 들으며 꼭 해보자 해보자 다짐을 했지만,
작고 소중한 종잣돈에 비해
실거주 하고자 하는 곳은 따라갈 수 없는 곳이라
머뭇거리다 그만 여러 기회들을 놓쳤습니다.
열기반 오프닝을 다시 들으니,
다시한번 목표를 새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와 계획보다는
실행가능한 목표와 계획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목표는 2주택으로!
급지에 따라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
아파트 자체로 비교할 수 있는 눈을 키우는 것으로!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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