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쩔찡]6월4일 감사일기

  • 25.06.04
  1. 오늘 일주일 일하고 하루쉬게된 달콤한 휴식날 가족들과 맛있는 삼계탕도 해먹고 과자도 먹고 맛있는 커피도 먹게되어 잘 휴식함에 감사합니다
  2. 오늘 매도할려고 내놓은 부동산에서 연락이 한두군데 와서 조금 마음이 편안합니다  너무 연락이 안와서 조금 불안했는데 확실히 대선이 끝나자 연락이 오기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한편으로 서울도 역시 날아갈까봐 걱정도 되지만 언제나 살 수 있는 시장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새기며 월부공부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우리 서기 조원들과 행복한 소식 주고 받아 감사합니다.
  4. 내일 알바시작한다는 큰딸 항상 열심히 살아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5. 아버지 조금 드실 수 있고 몸무게도 늘어나서 조금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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