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통해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어느정도 답을 얻고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흐릿한 앞마당(반마당)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답변을 주신 것을 통해 아직 초보자인 저는 많이 위안(?)을 얻을 수 있었고, 평소 궁금했던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의 차이와 함께 어떻게 둘을 현명하게 해 나갈지에 대한 해답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자를 꼭 해보라는 말씀과 투자하는 과정 내내 지금을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문득 느껴지는 행복한 느낌과 재미와 가치를 느껴보라는 말씀을 마음에 담고 설레는 기분으로 첫 강의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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