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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2배 수익, 부동산 투자 첫걸음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박곰돌1 입니다.
2025년 6월 열반스쿨 기초반 1강 제목은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가 부자 되는 법 (너바나님)’ 입니다.
작년 2024년 3월에 열반스쿨 기초반을 시작으로 월부 정규강의를 시작해서
현재까지 쉬지 않고 월부 강의를 수강하며 독강임투를 하며 성장하였습니다. 아니, 성장하는 중입니다.
3개월마다 열리는 열반스쿨기초반 강의였지만
한달마다 앞마당을 늘리는 임장 강의를 들으며
우선순위에 밀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지 못하고 이제야 다시 첫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너바나님께서 마지막 열기 강의라는 소문을 듣게 되었고,
원래 온리강의를 하며 자실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조모임에 조장 신청을 하여 운이 좋게 조장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1강 강의를 들으며 작년에 처음 월부 정규강의를 시작했던 3월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냈고, 가정에서 경제를 배우지 못하고 ‘전세’라는 단어를 결혼 전에 알지 못했으며
결혼 준비를 하며 거주할 집을 알아보려고 했고 공공임대를 찾아보며 유투브에서 만난 월부 스터디를 통해 월부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애기(현재 36개월 남아)가 지금보다 더 어렸고 마침 강의 열리는 날이 금요일이라 토요일 새벽 5시까지 나름 꼼꼼하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하나 필기하고 적용할 점이 무엇인지,
환경을 셋팅하면 어떻게 해야 하고 행동으로 옮겨가기 위해 어떤 것을 알아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Not A But B
이전에 알고 있는 고정관념이 아닌, 부자들의 행동을 배우기 위해 아주 조금씩 나아갔습니다.
작년 3월에 제가 세웠던 비전보드에서 기억이 나는 키워드는 ‘서울 38평 1채와 스타벅스 건물주’ 였습니다.
이제는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1주차 비전보드 과제를 하면서 달라진 제 자신을 언능 그려보고 싶네요.
사실 작년에 처음 투자라는 새로운 내용을 듣고 좋았지만 멈칫했던 것 같습니다. 무서웠습니다. 혹시 잘못되면 어쩌지?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투자하는 직장인을 염두에 두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인 투자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30년 후반기 운이 좋게 0호기를 매수하고 월부 환경에 있으면서 ‘실입주VS전세 놓기VS매도’ 에 대한 판단을 위해 투코를 받았고,
올해 7~8월 중 내집마련 실입주를 하게 되는데
월부에서의 환경이 없었다면 이런 가치 판단을 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지금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고 말씀하셔서 마음이 더 설레는 것 같습니다.
꾸준함을 말씀하시는데 주위에 예전에 강의를 들었던 조원들이 이제는 말이 없는 것을 많이 보여서 많이 아쉽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너바나님의 강의에 동기부여를 갖고 월부 안에서 투자를 진행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나 자신이 그려집니다. 행복하네요~
작년에 처음 들었던 강의와 또 다른 것이 들려 신기합니다.
통찰력과 실력, 돈, 그리고 기회를 잡는 박곰돌1 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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