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에 한번씩 매매 거래하는 사람과 1년에 한번 or 두번씩 매매 거래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내집 한채로 실거주 하면서 어쩌다가 한번씩 아파트를 사는 사람과 경매로 아파트를 매매하는 사람과의 인사이트 차이는 클 것이라고 예상한다.
오늘 수업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입지분석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나름 월부 수업을 들으면서 아무거나 사면 안 된다. 오를 것을 사야한다!!
라는것이 마인드셋이 되어 있는데 경매의 세상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사실 입지 분석을 해도 해도 너무 어렵고 앞마당의 개수나 아는 만큼 보이고 또 앞마당이 늘어날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 선택 장애가 오고…. 나 혼자만의 시간과 고민과 번뇌의 시간을… 헥헥…
대신 경매에서 해야 하는 부분은???
입지가 같은 것 끼리 비교해라!!!! 0 0 0 0 0
같은 단지 같은 평형의 매물을 어떻게 비교하는지는 수업 시간에 멘토님이 잘 설명해 주신다.
아파트 가치 판단의 기준을 세워라!
아파트 조건에 따라서 얼마를 더 주고 팔 수 있을까??
기준을 계산하는 판단 기준을 알려주니 확실치 더 편하게 매매가를 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실내를 보지 못하고 낙찰 받는 경매의 리스트를 줄이기 위해서 입찰가를 산정해야 한다.
오프라인을 들으면 더 재미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먼가 온라인은 편집을 해서 올려주는 것 같아서 뭔가 아쉽다는요….ㅜㅜ
일단 소액님은 재미난 분~~ ㅎㅎ 수업 3시간이 정말 순삭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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