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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반기초 1강 너바나님의 강의
우리가 앞으로 마주할 현실을
적나라하게 제시하고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노후대비는 나 뿐만 아니라 자녀의 문제임을
깨우치게 한 강의였다.
이번 강의를 통해
△ 실행할 것 하나
△ 내 삶에 적용할 점 하나를
꼭 가져가도록 하겠다.
“부의 추월 차선, 서행차선, 인도”
간단하다.
내가 다니는 직장의 선배들을 보는 것
그게 내가 걸어가고 있는 ‘부의 길’이다.
나는 셋 중 하나를 고르라면,
여태까지 추월차선에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돌이켜보고 기준점을 되새겨보니
서행차선과 인도 그 어딘가에 있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길 : 부자로 가는길 ? 전문가로 가는 길?”
내가 여태 걷고 있었던 길이 진정 부자로 가는 길이었던가?
아니면 적어도 무엇 하나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길이었던가?
열심히만 살면 노후도, 미래도 모든 것이 수월해질 것 같았던
나의 생각은 내가 원하는 부자로 가는 길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Not A But B
A와 B의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어라.
나는 여태까지 Not only A but also B로 살고 있지 않았나.
부자와의 차이점을 찾아보려 했던 것이 아니라,
부자들처럼 열심히 일하면 나 또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내가 생각했던 노동과 부자들이 생각했던 자본, 토지와 동일시했던 것이다.
“잃지 않는 투자”
잃고 싶은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나,
하지만,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 실수가 욕심 때문에 비롯되는 것 같다.
큰 수익을 얻을 거라는 희망회로보다는
언제든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객관적인 자세가 필요할듯 하다.
계획
"우리는 여행을 갈 때도, 사업을 할 때도 계획을 세우는데
인생 여행에서는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나한테 스스로 물었다.
“너는 앞으로 어떻게 살 계획이냐?”
비전보드와 노후자금 계산기, 90일 계획를 통해
구체화하도록 하겠다.
느낀 점
“세상엔 공짜가 없다.”
“자본주의 반대말은 근로주의”
“내가 노후 준비 안하면, 자녀에게 짐이 된다.”
공짜 점심을 바란 것도,
노동이 부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생각도,
노후 준비는 저절로 된다는 인식도,
너무 나와 내 가족의 미래에 무책임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적용 점
“Not A But B”
B와 A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부자의 일상, 행동, 태도, 습관을
벤치마킹해야겠다.
우선, 부자들의 습관 “독서”를 매일 2시간씩
매일 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 월부라는 환경을 통해 멘토를 정하고
그 멘토가 걸어온 길을 전문가 칼럽, 레전드경험담, 강의를 통해
습득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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