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가 아직은 막막하고 어려운 월부인 초보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의미있고, 재미있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어야 오랬동안 투자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아직도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종잣돈도 앞마당도 불안함에 강의가 끝나도 불안함만 남는 상황입니다.
사실 강의를 들을때마다 다짐하고-좌절하고가 반복되는 것 같아요
그 반복이 의미없는 시간들이 아니고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과정이라 믿고싶네요
저도 안가본곳 없는 그날을 꿈꾸며 한손으로는 강의/ 한손으로는 지난달 다 하지못한 임장완성 해보겠습니다.
하다가 흐지부지된 목실감 작성하기도 다시 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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